[CWN 소미연 기자] LG전자가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EV트렌드코리아'에 참가해 주택, 상업 공간, 충전소 등 다양한 쓰임새에 최적화한 전기차 충전 솔루션을 선보였다.
서흥규 LG전자 EV충전사업담당은 "LG전자가 쌓아온 제조 역량과 다양한 공간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맞춤 전기차 충전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CWN 소미연 기자
pink2542@cwn.kr
[ⓒ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구혜영 칼럼] 인공지능(AI)기반 복지국가모델을 위한 제언](https://cwn.kr/news/data/2025/12/26/p1065587649489354_369_h.png)

![[신명호 칼럼] 우리에게는 역사철학이 필요하다](https://cwn.kr/news/data/2025/12/02/p1065588394134060_370_h.png)
![[구혜영 칼럼] 마음먹은 만큼 행복하다](https://cwn.kr/news/data/2025/12/01/p1065588186525220_542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