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차은우·오유진, 3월 1주차 MBC 드라마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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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차은우·오유진, 3월 1주차 MBC 드라마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김해남 / 2024-03-10 07:30:00

[CWN 김해남 기자] 김남주가 MBC 드라마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MBC 드라마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2024년 3월 1주차 MBC 드라마 프로그램 출연진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김남주는 트렌드 지수 47,161포인트로 전주보다 41,149포인트 상승했다.

차은우는 46,320포인트로 전주보다 21,574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오유진은 12,508포인트로 전주보다 711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또 4위 원미경은 10,412포인트, 5위 이화린은 10,118포인트, 6위 김강우는 8,358포인트, 7위 배인혁은 8,041포인트, 8위 김민석은 7,143포인트, 9위 이종원은 6,367포인트, 10위 주현영은 5,256포인트이다.

이어 11위 유선호, 12위 이준혁, 13위 이세영, 14위 임세미, 15위 이제훈, 16위 이하늬, 17위 김광규, 18위 남명렬, 19위 박규영, 20위 남규리가 차지했다.

순위	키워드	2월 4주차	2월 3주차	증감	비율
1	김남주	47,161	6,012	41,149	684.4%
2	차은우	46,320	24,746	21,574	87.2%
3	오유진	12,508	13,219	-711	-5.4%
4	원미경	10,412	423	9,989	2361.5%
5	이화린	10,118	2,056	8,062	392.1%
6	김강우	8,358	1,212	7,146	589.6%
7	배인혁	8,041	3,963	4,078	102.9%
8	김민석	7,143	5,446	1,697	31.2%
9	이종원	6,367	14,470	-8,103	-56.0%
10	주현영	5,256	5,989	-733	-12.2%

[출처: 랭키파이 MBC 드라마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김남주는 남성 27%, 여성 73%, 2위 차은우는 남성 30%, 여성 70%, 3위 오유진은 남성 44%, 여성 56%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김남주	47,161	27%	73%
2	차은우	46,320	30%	70%
3	오유진	12,508	44%	56%
4	원미경	10,412	43%	57%
5	이화린	10,118	24%	76%
6	김강우	8,358	37%	63%
7	배인혁	8,041	15%	85%
8	김민석	7,143	39%	61%
9	이종원	6,367	15%	85%
10	주현영	5,256	46%	54%

[출처: 랭키파이 MBC 드라마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김남주가 10대 5%, 20대 13%, 30대 20%, 40대 33%, 50대 29%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김남주	47,161	5%	13%	20%	33%	29%
2	차은우	46,320	15%	20%	20%	24%	20%
3	오유진	12,508	3%	7%	11%	19%	60%
4	원미경	10,412	2%	9%	19%	27%	43%
5	이화린	10,118	5%	22%	41%	24%	9%
6	김강우	8,358	6%	24%	29%	25%	16%
7	배인혁	8,041	11%	22%	22%	31%	15%
8	김민석	7,143	13%	28%	25%	18%	16%
9	이종원	6,367	5%	15%	21%	34%	25%
10	주현영	5,256	10%	30%	28%	20%	13%

[출처: 랭키파이 MBC 드라마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김남주 차은우, 김남주 드라마, 김남주 사주, 김남주 교육법, 김남주 나무위키, 차은우 동생, 차은우 부모님, 차은우 남동생, 차은우 드라마, 차은우 본명, 오유진 국악, 오유진 배우, 오유진 정서주, 오유진 점, 오유진 배아현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newstdi9@cw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