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3월 1주차 웨이브 (예능) 트렌드지수 순위 1위…나혼자산다·현역가왕 뒤이어

나는솔로, 3월 1주차 웨이브 (예능) 트렌드지수 순위 1위…나혼자산다·현역가왕 뒤이어: 김해남 / 2024-03-11 06:20:00

[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3월 1주차 웨이브 (예능)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나는솔로의 트렌드 지수는 48,029포인트로 전주보다 828포인트 상승하면서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웨이브 (예능) 트렌드 지수는 2024년 2월 4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나혼자산다는 39,872포인트로 전주보다 1,178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이어 현역가왕, 런닝맨, 골때리는그녀들, 불후의명곡, 복면가왕, 전지적참견시점, 미운우리새끼, 이효리의레드카펫이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또 11위 1박2일, 12위 금쪽같은내새끼, 13위 먹찌빠, 14위 라디오스타, 15위 불타는장미단, 16위 뮤직뱅크, 17위 개그콘서트, 18위 슈퍼맨이돌아왔다, 19위 조선의사랑꾼, 20위 아빠하고나하고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2월 4주차	2월 3주차	증감	비율
1	나는솔로	48,029	47,201	828	1.8%
2	나혼자산다	39,872	41,050	-1,178	-2.9%
3	현역가왕	18,375	24,128	-5,753	-23.8%
4	런닝맨	16,426	14,746	1,680	11.4%
5	골때리는그녀들	14,464	8,938	5,526	61.8%
6	불후의명곡	11,618	8,143	3,475	42.7%
7	복면가왕	10,494	8,105	2,389	29.5%
8	전지적참견시점	9,494	9,978	-484	-4.9%
9	미운우리새끼	8,951	7,826	1,125	14.4%
10	이효리의레드카펫	7,849	9,910	-2,061	-20.8%

[출처: 랭키파이 웨이브 (예능)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나는솔로는 남성 23%, 여성 77%, 2위 나혼자산다는 남성 23%, 여성 77%, 3위 현역가왕은 남성 36%, 여성 64%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나는솔로	48,029	23%	77%
2	나혼자산다	39,872	23%	77%
3	현역가왕	18,375	36%	64%
4	런닝맨	16,426	44%	56%
5	골때리는그녀들	14,464	60%	40%
6	불후의명곡	11,618	23%	77%
7	복면가왕	10,494	41%	59%
8	전지적참견시점	9,494	20%	80%
9	미운우리새끼	8,951	32%	68%
10	이효리의레드카펫	7,849	24%	76%

[출처: 랭키파이 웨이브 (예능)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나는솔로가 10대 2%, 20대 17%, 30대 38%, 40대 30%, 50대 13%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나는솔로	48,029	2%	17%	38%	30%	13%
2	나혼자산다	39,872	5%	18%	35%	29%	12%
3	현역가왕	18,375	1%	5%	8%	17%	69%
4	런닝맨	16,426	18%	33%	23%	17%	9%
5	골때리는그녀들	14,464	5%	13%	23%	28%	31%
6	불후의명곡	11,618	7%	14%	14%	19%	46%
7	복면가왕	10,494	10%	24%	18%	23%	24%
8	전지적참견시점	9,494	7%	18%	29%	30%	16%
9	미운우리새끼	8,951	3%	11%	19%	29%	38%
10	이효리의레드카펫	7,849	10%	24%	30%	24%	12%

[출처: 랭키파이 웨이브 (예능)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트렌드 지수 1위 나는솔로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나는솔로 19기, 나는솔로 갤러리, 나는솔로 18기, 나는솔로 18기 옥순, 나는솔로 17기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나혼자산다는 나혼자산다 재방송, 나혼자산다 ott, 나혼자산다 시청률, 나혼자산다 배우, 나혼자산다 유진, 3위 현역가왕은 현역가왕 투표, 현역가왕 전유진, 현역가왕 린, 현역가왕 탈락자, 현역가왕 투표하기 등으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newstdi9@cw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