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서종열 기자] 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지난 5일 아시안뱅커지와 함께 서울 여의도 오투타워에서 '서울 AI 이노베이션 투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말레이시아의 쁘르마타뱅크, 대만의 뱅크시노팩 등 아시아 20여개국의 주요 은행들과 국내 핀테크 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근주 회장은 "지난 10년간 한국의 금융 산업과 핀테크가 빠르게 발전했다"면서 "앞으로 AI와 같은 신기술의 등장이 금융 서비스의 혁신을 더욱 가속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CWN 서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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