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혜영 칼럼] 카르텔의 서늘한 풍경
 - 2025.11.03
 
- [김대선 칼럼] 종교의 자유와 생명평화 문화의 확산
 - 2025.10.20
 
- [구혜영 칼럼] 시스템 말고 사람을 교체하라
 - 2025.10.16
 
- [구혜영 칼럼] ‘정보 공유'와 ‘절차 공정성’의 중요성
 - 2025.10.10
 
- 한국종교인연대, 128차 평화포럼 개최
 - 2025.10.02
 
- [구혜영 칼럼] 권위의 역전, 아랫사람의 가스라이팅
 - 2025.09.30
 
- 원다문화센터 ‘현대 다문화 사회와 종교의 역할’ 세미나 열려
 - 2025.09.19
 
- [구혜영 칼럼] 시끄럽다 : 우리 조직 곳곳의 잡음 읽기
 - 2025.09.16
 
- 한국입법기자협회, 글로벌 경제 전환기 경제세미나 주최
 - 2025.09.15
 
- [기고]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치적 수사와 대증요법을 넘어서
 - 2025.09.04
 
- [윤창원 칼럼] 뜨는 도시, 지는 국가 – 지방정부 국제교류의 자율과 책임
 - 2025.08.27
 
- 한국종교인연대, “종교와 가정의 평화” 주제로 평화포럼 개최
 - 2025.08.22
 
- [김대선 칼럼]“사람이 국력입니다”…대통령 직속 ‘자살대책위원회’가 답입니다
 - 2025.08.12
 
- [구혜영 칼럼] 초고령화 사회의 복합위기와 그 준비
 - 2025.08.12
 
- 한국종교인연대, ‘생명존중·상생평화 세미나’ 개최
 - 2025.07.31
 
- [구혜영 칼럼] 국민이 바라보는 공직자 도덕성의 잣대
 - 2025.07.29
 
- [우선희 칼럼] 트럼프 관세, 식탁 물가의 경고음
 - 2025.07.28
 
- [김대선 칼럼] 자살공화국에서 생명공동체로 — 제주에서 다시 외치는 종교의 책임
 - 2025.07.17
 
- [윤창원 칼럼] 통일은 제도 아닌 문화, 평화는 선언 아닌 관계
 - 2025.07.14
 
- 한국종교인연대, 생명살리기, 자살예방을 위한 1000명 선언 서명 운동
 - 2025.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