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도 러닝 라이프스타일 공략…CU ‘런앤쿨’ 2종 출시

남사웅

| 2026-06-22 09:25:09

라임·자몽맛 2종 구성…필수 아미노산 1천100㎎·타우린 850㎎ 함유

[CWN 남사웅 기자]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젊은 층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러닝 문화에 맞춰 아이스크림 신제품 ‘런앤쿨’을 선보인다.

CU는 오는 21일 러닝족을 겨냥한 아이스크림 ‘런앤쿨’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라임맛과 자몽맛 2종으로 구성됐으며, 필수 아미노산 1천100㎎과 타우린 850㎎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CU는 최근 러닝 열풍에 발맞춰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인근과 제주 등에서 ‘러닝 스테이션’도 운영하고 있다. 러닝 스테이션은 운동 전후 짐을 보관할 수 있는 무인 물품 보관함을 갖추고, 러닝 관련 상품 전용 코너를 운영하는 특화 점포다.

해당 점포에서는 러닝 관련 상품 매출도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CU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지난달까지 러닝 스테이션 내 생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1.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스포츠·이온음료 매출은 195.0%, 에너지바 매출은 188.1% 각각 늘었다.

CU는 앞으로도 스포츠 브랜드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러닝 전용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러닝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최근에는 CU 러닝스테이션 1호점에서 스마트워치 브랜드 ‘가민 코리아’와 함께 러닝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관련 마케팅도 이어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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