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김해남 기자] 테마별 주식 제약업체 현재 거래량 기준 1위는 HLB제약 주가이다. 전일 28,050원 대비 1,850원 상승해 29,900원이다. 전일대비 등락률은 6.60%이며 거래량은 527,936으로 나타났다.

테마별 주식 제약업체 현재 거래량 순위는 2024년 4월 8일 09시 30분기준으로 랭키파이 데이터 분석을 통해 집계한 결과이다.

2위 삼천당제약 주가는 106,100원으로 전일대비 6,300원 하락 중이다.

3위 비보존 제약 주가는 3,295원으로 전일대비 90원 상승 중이다.

4위 삼일제약 주가는 10,640원으로 전일대비 360원 하락 중이다.

5위 삼성제약 주가는 1,734원으로 전일대비 27원 하락 중이다.

6위 국제약품 주가는 5,310원으로 전일대비 50원 하락 중이다.

7위 유한양행 주가는 71,600원으로 전일대비 500원 하락 중이다.

8위 신풍제약 주가는 13,430원으로 전일대비 320원 하락 중이다.

9위 부광약품 주가는 6,120원으로 전일대비 90원 하락 중이다.

10위 한올바이오파마 주가는 32,900원으로 전일대비 100원 하락 중이다.

[테마별 주식 제약업체 현재거래량 순위]

순위	종목명	현재거래량	현재가	전일비	등락률	거래량	트렌드 지수
1	HLB제약	527,936	29,900	▲1,850	+6.60%	527,936	1,750
2	삼천당제약	411,700	106,100	▼6,300	-5.60%	411,700	7,863
3	비보존 제약	404,576	3,295	▲90	+2.81%	404,576	512
4	삼일제약	115,489	10,640	▼360	-3.27%	115,489	422
5	삼성제약	87,094	1,734	▼27	-1.53%	87,094	351
6	국제약품	69,988	5,310	▼50	-0.93%	69,988	441
7	유한양행	54,683	71,600	▼500	-0.69%	54,683	2,985
8	신풍제약	53,362	13,430	▼320	-2.33%	53,362	2,430
9	부광약품	50,235	6,120	▼90	-1.45%	50,235	677
10	한올바이오파마	45,743	32,900	▼100	-0.30%	45,743	724
11	영진약품	41,407	2,045	-	0.00%	41,407	308
12	보령	40,613	11,650	▲10	+0.09%	40,613	1,004
13	국전약품	39,152	5,810	▼50	-0.85%	39,152	216
14	경남제약	35,283	1,239	▼9	-0.72%	35,283	279
15	아이큐어	32,921	2,000	▼45	-2.20%	32,921	183
16	엔지켐생명과학	32,908	1,804	▼1	-0.06%	32,908	303
17	셀트리온제약	32,725	94,200	▼400	-0.42%	32,725	923
18	지엘팜텍	30,337	1,269	▼14	-1.09%	30,337	129
19	광동제약	29,839	7,150	▼40	-0.56%	29,839	566
20	동국제약	27,986	16,300	▼240	-1.45%	27,986	1,563
21	유유제약	25,476	4,825	▼95	-1.93%	25,476	230
22	동성제약	22,267	5,500	▼20	-0.36%	22,267	275
23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20,846	4,340	▼110	-2.47%	20,846	280
24	화일약품	20,438	1,576	▼10	-0.63%	20,438	93
25	CMG제약	19,366	2,190	-	0.00%	19,366	191
26	JW신약	18,529	1,948	▼11	-0.56%	18,529	121
27	JW중외제약	17,602	30,650	▼550	-1.76%	17,602	404
28	신신제약	16,940	6,010	▼80	-1.31%	16,940	167
29	에스텍파마	16,809	8,940	▼310	-3.35%	16,809	232
30	에스티팜	15,947	79,500	▼300	-0.38%	15,947	1,454

4월 8일 09시 30분기준

랭키파이 트렌드지수 분석결과 HLB제약 주가, 삼천당제약 주가, 비보존제약 주가 등이 투자자들의 관심 키워드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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