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30주년 맞는다...내달 1일 기념식·기업IR 개최
권혁성
cwnnews81@gmail.com | 2026-06-22 10:52:08
상장사 100여 곳 참여... ‘코스닥 커넥트 2026’도 개최
한국거래소는 내달 1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코스닥 시장 개설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지난 1996년 7월 1일 개장한 코스닥 시장의 30년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첨단·혁신산업의 성장 기반을 다지는 시장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기념식 직후에는 한국IR협의회, 코스닥협회와 함께 ‘코스닥 커넥트(CONNECT) 2026’ 행사가 열린다. 해당 행사는 코스닥 상장사 IR을 비롯해 관련 전문가 강연과 세미나 등으로 구성된다.
행사에는 코스닥 상장사 100여 곳과 기관투자자, 벤처캐피털(VC), 증권사 등이 참석한다. 제약·바이오, 로보틱스, 뷰티 등 8개 산업 부문 전문가 강연과 VC 투자 트렌드 설명, 코스닥 상장사 CEO 대담 등도 마련된다.
CEO 대담에는 주성엔지니어링 황철주 회장, 실리콘투 김성운 대표, 토모큐브 박용근 대표가 참여한다.
‘코스닥 커넥트 2026’은 사흘간 진행된다. 1일에는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념식과 연계해 열리며, 2일부터 3일까지는 한국거래소에서 이어진다.
기업 IR에는 알테오젠, 에이비엘바이오, HPSP, 피에스케이, 로보티즈, 파마리서치 등이 참여한다. 코넥스 상장사인 이엠티, 노브메타파마, 메디쎄이 등 다수 기업도 행사에 함께한다.
한국거래소는 “이번 행사가 코스닥 상장사 가치 제고와 시장 활성화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거래소와 한국IR협의회, 코스닥협회는 상장사 IR 활동을 지원하고 기업 정보 제공을 확대해 시장 활성화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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