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영유아 맞춤형 쿨링 패치 ‘챔쿨 열냉각시트’ 출시
신현수 기자
hs.shin.1716@gmail.com | 2026-01-23 16:00:00
저자극 성분·KC 인증으로 안전성 강화
동아제약은 영유아 맞춤형 쿨링 패치 ‘챔쿨 열냉각시트’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챔쿨 열냉각시트는 영유아가 갑작스러운 고열을 보일 때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이마에 부착할 수 있는 쿨링 패치다. 영유아 이마에 적합한 가로 9cm, 세로 4cm 크기로 제작돼 시트 부착 시 눈썹이나 머리카락에 닿는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부착면 전체에는 하이드로겔이 도포돼 굴곡진 이마에도 안정적으로 밀착되며, 알로에베라와 판테놀 성분을 함유해 연약한 영유아 피부에 대한 자극을 줄였다. 파라벤과 색소, 향료를 첨가하지 않아 영유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당 제품은 국내에서 생산됐으며 KC 인증을 획득했다. 한국피부과학연구원에서 피부 온도 감소 효과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제품의 안전성과 기능성을 입증했다.
사용 후 남은 시트는 케이스에 동봉된 지퍼백에 보관하면 시원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 실용성을 더했다. 파란색 컬러 디자인으로 청량감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판다 캐릭터를 적용해 영유아도 친숙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챔쿨 열냉각시트는 영유아 이마에 적합한 사이즈와 저자극 설계를 통해 부착 시 불편함을 최소화한 제품”이라며 “하이드로겔 도포와 보습 성분 함유로 민감한 영유아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CWN 신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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