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레, 주니어 카시트 한국 론칭 캠페인 성료…신현준 시연 참여
신현수 기자
hs.shin.1716@gmail.com | 2026-03-05 18:00:00
아시아 최초 한국 출시…프리미엄 패밀리 모빌리티 전략 강화
스웨덴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THULE의 글로벌 키즈 라인업 ‘툴레 주니어 카시트’가 한국 공식 론칭을 기념해 진행한 특별 시연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
툴레는 지난 4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팝업존에서 ‘SAFE START’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신현준이 툴레 주니어 카시트 ‘Palm’의 아시아 1호 고객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캠페인은 툴레 주니어 카시트의 아시아 최초 한국 론칭을 공식화하고 ‘부모의 선택이 곧 아이의 안전’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품 출시 전부터 3000명 이상이 마이크로 사이트를 통해 사전 알림을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오픈 당일에는 준비된 물량 중 약 100세트가 판매되는 등 팝업 현장에 많은 부모 고객이 방문하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캠페인에는 연예계 대표 ‘다둥이 아빠’로 알려진 배우 신현준과 딸 신민서 양이 함께 참석했다. 신현준은 실제 사용자 관점에서 카시트의 안전 기능을 직접 점검하고 시연하며 제품 신뢰도를 높였다.
신현준은 “자녀에게 가장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싶어 하는 마음은 모든 부모가 같을 것”이라며 “사랑하는 딸과 함께 툴레 주니어 카시트를 장착한 차량으로 안심하고 운전할 수 있어 아빠로서 매우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팜(PALM) 시리즈’는 툴레 테스트 센터의 엄격한 검증을 거친 제품이다. 국제 안전 기준인 ISO는 물론 브랜드 자체의 25개 이상의 내부 안전 기준을 통과해야 출시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한 슬레드 충돌 테스트를 연간 100회 이상 진행해 충격 분산 구조와 신체 보호 범위를 다각도로 검증했다. 특히 아이의 체형과 성장 단계를 고려한 일체형 발받침대 설계를 적용해 하체를 안정적으로 지지하고 장시간 탑승 시에도 균형 잡힌 자세를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툴레는 차량 내 안전을 포함해 가족의 이동 전반을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제안하는 ‘패밀리 모빌리티’ 철학을 지향하고 있다. 한국은 아시아 최초 진출 국가로, 이번 캠페인은 툴레의 프리미엄 안전 가치를 국내 고객들에게 처음 선보인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툴레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부모의 세심한 선택이 아이의 안전으로 이어지는 순간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스웨덴의 프리미엄 안전 설계를 바탕으로 툴레 주니어 카시트가 한국 시장에서 가족 이동 문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툴레 주니어 카시트 팝업존은 3월 12일까지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제품 체험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툴레는 이번 라인업을 시작으로 영유아 카시트 등 다양한 키즈 모빌리티 제품군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CWN 신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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