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기장멸치축제·2위 광안리어방축제·3위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4월 2주차 랭키파이 부산 개최 축제 트렌드지수 순위

1위 기장멸치축제·2위 광안리어방축제·3위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4월 2주차 랭키파이 부산 개최 축제 트렌드지수 순위: 김해남 / 2024-04-12 08:45:30

[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4월 2주차 부산 개최 축제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기장멸치축제가 트렌드지수 787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랭키파이 부산 개최 축제 트렌드 지수는 2024년 4월 1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광안리어방축제는 416포인트로 전주보다 209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으며,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은 397포인트로 전주보다 20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이어 부산불꽃축제, 부산연등축제, 해운대모래축제, 글로벌영도커피페스티벌, 부산항축제,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조선통신사축제가 그 뒤를 이어 4위~10위를 차지했다.

또 11위 부산자갈치축제, 12위 부산댄스페스티벌, 13위 해운대빛축제, 14위 부산바다축제, 15위 기장붕장어축제, 16위 피란수도부산문화재야행, 17위 부산가족축제, 18위 부산세계시민축제, 19위 부산웹툰페스티벌, 20위 COUNTDOWNBUSAN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4월 1주차	3월 4주차	증감	비율
1	기장멸치축제	787	572	215	37.6%
2	광안리어방축제	416	207	209	101.0%
3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397	377	20	5.3%
4	부산불꽃축제	175	317	-142	-44.8%
5	부산연등축제	108	40	68	170.0%
6	해운대모래축제	93	73	20	27.4%
7	글로벌영도커피페스티벌	45	56	-11	-19.6%
8	부산항축제	33	23	10	43.5%
9	부산국제록페스티벌	32	7	25	357.1%
10	조선통신사축제	22	29	-7	-24.1%

[출처: 랭키파이 부산 개최 축제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기장멸치축제는 남성 55%, 여성 45%, 2위 광안리어방축제는 남성 37%, 여성 63%, 3위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은 남성 48%, 여성 52%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기장멸치축제	787	55%	45%
2	광안리어방축제	416	37%	63%
3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397	48%	52%
4	부산불꽃축제	175	41%	59%
5	부산연등축제	108	32%	68%
6	해운대모래축제	93	33%	67%
7	글로벌영도커피페스티벌	45	33%	67%
8	부산항축제	33	47%	53%
9	부산국제록페스티벌	32	30%	70%
10	조선통신사축제	22	34%	66%

[출처: 랭키파이 부산 개최 축제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기장멸치축제가 10대 0%, 20대 5%, 30대 14%, 40대 27%, 50대 54%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기장멸치축제	787	0%	5%	14%	27%	54%
2	광안리어방축제	416	3%	40%	30%	19%	8%
3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397	4%	22%	30%	31%	13%
4	부산불꽃축제	175	9%	31%	24%	21%	14%
5	부산연등축제	108	6%	31%	30%	22%	11%
6	해운대모래축제	93	5%	22%	32%	28%	13%
7	글로벌영도커피페스티벌	45	4%	32%	30%	24%	9%
8	부산항축제	33	4%	21%	40%	28%	7%
9	부산국제록페스티벌	32	27%	42%	15%	9%	6%
10	조선통신사축제	22	13%	20%	23%	29%	15%

[출처: 랭키파이 부산 개최 축제 분석 결과]

트렌드 지수 1위 기장멸치축제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광안리어방축제는 , 3위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은 제16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 Fall In Magic, 제16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 국가대표쇼, 제16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 국제마술대회, 제16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 김경덕 원맨쇼 - 편지, 제16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 도기문 원맨쇼 - 버라이어티 등으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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