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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우드 기존 제품(왼쪽)과 리뉴얼된 제품 디자인 비교. 사진=롯데칠성음료 |
롯데칠성음료이 자사 프리미엄 맥주 '클라우드' 레시피와 패키지를 리뉴얼한다고 15일 밝혔다.
새로워진 클라우드는 깊고 풍성한 향을 위해 아로마홉 100%로 교체했다. 기존에는 맥주의 쓴맛을 위해 아로마홉과 비터홉을 7대 3의 비율로 사용해왔다.
또한 캔 재질을 무광재질로 변경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기존 라벨의 황금색을 더욱 짙게 바꾸고 흰색 대신 감색을 더해 클라우드만의 깊고 풍성한 향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지난 2014년 출시부터 이어온 '100% 맥즙 발효원액', '100% 몰트'라는 본질적 특징과 알코올 도수(5도), 그리고 가격은 그대로 유지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고품질 아로마홉 100% 사용 및 전체 홉 사용량 증가 등 제조 원가 상승 요인에도 최근의 고물가 상황을 고려해 기존 가격과 동일한 선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클라우드는 지난 2020년 맥주 종량세 적용에 따라 국내 맥주 업체 중 유일하게 가격을 인하했다. 이후 각종 원가 상승 부담에도 가격인상을 최소화하는 등 국산 프리미엄 맥주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CWN 손현석 기자
spinoff@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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