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드랍, JTBC ‘경도를 기다리며’로 감성 마케팅 강화

신현수 기자 / 2025-12-09 13:00:00
첫 방송 직후 성공적 반응…젊고 따뜻한 브랜드 감성 전달
시그니처 메뉴 등장으로 극 몰입감·라이프스타일 연출 강화

프리미엄 에그 샌드위치 브랜드 에그드랍은 제작을 지원한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가 첫 방송 직후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며 성공적인 출발을 보였다고 8일 밝혔다.

에그드랍은 ‘일상에서의 특별한 한 끼’를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따뜻하고 감성적인 이미지를 구축해 왔으며, 이번 작품을 통해 일상 속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자연스러운 노출로 긍정적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극 중에서는 에그드랍의 시그니처 메뉴가 등장해 현실감을 높이고, 바쁜 일상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줄 예정이다.

에그드랍 브랜드 마케팅팀은 드라마가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와 함께 자사 브랜드가 전달하는 작은 행복이 시청자에게 긍정적 에너지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감성과 위로를 전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자료제공=에그드랍

CWN 신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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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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