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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한상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오른쪽)이 영천시청을 방문해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하고 최기문 영천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I그룹 |
[CWN 손현석 기자] KBI그룹은 박한상 KBI건설 대표이사 겸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이 임직원들과 지난 29일 영천시청을 방문해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건협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고 30일 밝혔다.
박 회장은 경북도회 회원들의 뜻을 모아 영천시내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며 학업에 전념하는 학생들을 위한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후 간담회를 통해 최기문 영천시장과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박 회장은 "영천은 포은 정몽주 선생, 노계 박인로 선생, 최무선 장군 등 많은 성현들을 배출한 충절의 고장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훌륭한 인물이 나올 수 있도록 추진하는 지역인재 양성에 작은 보탬이 될 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6월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 제25대 회장으로 취임한 박한상 KBI그룹 부회장은 육군 3사관학교 발전기금 기탁을 시작으로 울진군, 의성군, 칠곡군, 경산시 등 경상북도 지역의 장학금 기부로 미래 인재 육성 및 교육환경 개선 등에 앞장서고 있다.
CWN 손현석 기자
spinoff@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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