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상혁 선수(왼쪽)와 홍현동 유한양행 약국사업부장 상무가 광고계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유한양행 |
[CWN 손현석 기자] 유한양행이 프리미엄 복합 건강기능식품 ‘유한포텐업’을 출시와 함께 오는 7월에 열리는 파리올림픽에서 메달 획득이 기대되는 높이뛰기 국가대표인 우상혁 선수를 해당 제품의 모델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유한양행은 우 선수가 유한포텐업 모델 외에도 일반의약품 ‘라라올라’, 그리고 다음달 출시 예정인 유산균 제품의 모델로도 활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한포텐업'에는 비타민B군 5종이 최대 일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100~40000%가 함유돼 있고, 기억력과 혈행 개선을 위한 은행잎 추출물 500mg,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테아닌 1,500mg, 글루콘산 마그네슘 150mg이 포함돼 지친 직장인 및 수험생들에게 효과적이다.
이밖에 피로 회복에 좋은 로얄젤리, 셀레늄, 아연, 비타민 C 등의 항산화 성분과 아르기닌 2000mg, 시트룰린이 함유돼 정신적, 신체적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된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파리올림픽을 앞두고 우상혁 선수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WN 손현석 기자
spinoff@cwn.kr
[ⓒ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