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는 아침에 오다 그치지만 밤 늦게부터 내날까지 다시 내리며 강수량은 시간당 30㎜ 이상이다.
지역별 아침 최저는 순천·광양·여수·고흥·보성 22도, 나주·장성·화순·진도·구례·곡성·완도·강진·장흥·해남 23도, 광주·담양·영광·함평·목포·무안·영암·신안 24도다.
낮 최고는 여수·보성 26도, 순천·광양 27도, 목포·무안·진도·신안·장흥·해남·고흥 28도, 장성·함평·구례·곡성·완도·강진 29도, 광주·나주·담양·화순·영광·영암 30도다.
또한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1~3m로 높게 일고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이다.
특히 광주와 전남은 오전부터 순간풍속이 시속 55㎞, 전남해안은 시속 70㎞ 이상 강풍이 분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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