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판독 편의성 강화한 배란 테스트기 선봬

신현수 기자 / 2026-02-25 17:00:00
대조선 대비 발색 농도 비교 한계 개선
디몰·쿠팡 통해 온라인 판매 개시

동아제약은 배란일 예측에 도움을 주는 체외 진단 의료기기 ‘이체크 굿뉴스 배란 테스트기’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배란 테스트기는 임신 테스트기와 달리 결과선의 유무가 아닌 대조선 대비 발색 농도를 비교해 배란 여부를 판단한다. 이로 인해 배란일이 아님에도 옅은 결과선이 나타날 수 있어 소비자가 즉각적으로 결과를 해석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 자료=동아제약, 판독 편이성을 높인 ‘이체크 굿뉴스’ 배란 테스트기

이체크 굿뉴스 배란 테스트기는 이러한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색상 차트를 함께 제공한다. 사용자는 테스트 결과선의 발색 정도를 색상 차트와 비교함으로써 보다 직관적이고 명확하게 결과를 판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자가 진단 과정에서의 혼선을 줄이고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동아제약은 약 10년 이상 임신 테스트기를 운영하며 축적한 품질 관리 역량과 소비자 사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배란 테스트기 시장에 새롭게 진출했다. 특히 기존 제품 사용 과정에서 제기된 판독의 어려움을 개선하는 데 개발 역량을 집중했다.

이번 신제품은 동아제약의 자가 진단 테스트기 브랜드 ‘이체크(E-CHECK)’가 임신 테스트기와 갱년기 테스트기에 이어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라인업이다. 이를 통해 임신 준비 단계부터 확인 단계까지 아우르는 통합 자가 진단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됐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체크 브랜드를 중심으로 여성 건강 분야 자가 진단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굿뉴스 배란 테스트기는 동아제약 공식 온라인몰 디몰(:Dmall)과 쿠팡을 통해 판매된다.

CWN 신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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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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