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2분 현재 2.73% 내린 4만900원에 거래하고 있다.
이는 작년에 야심차게 내놓았던 블록체인 지갑 서비스를 반년 만에 종료한다는 소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 회사는 작년에 위믹스3.0, 이더리움, 폴리곤 등 서로 다른 여러 블록체인상의 가상자산과 각종 앱을 한 데 묶는 '옴니체인' 프로젝트 '우나기'(Unagi)를 시작했다.
그러나 이 회사는 전날 보유한 가상자산을 서로 다른 블록체인상의 화폐로 교환하는 '우나 스왑' 서비스를 종료했고 블록체인 지갑 서비스인 '우나 월렛'도 오는 9월 중 종료한다고 공지했다.
위메이드는 온라인 게임 및 소프트웨어의 개발·판매를 목적으로 2000년 2월 10일 설립돼 2009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이 회사 및 주요 종속회사의 주된 사업은 PC 온라인·모바일 게임의 개발·유통·판매 사업, 지식재산권 활용 사업 및 블록체인 사업이다.
PC 온라인 게임으로는 '미르의 전설3' 및 '이카루스' 등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 블록체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CWN 최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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