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모델협회는 2일 서울 올림픽공원 스포츠코리아랩에서 (사)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와 스포츠 및 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스포츠와 모델 산업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를 창출하고, 양 산업의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제고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향후 ▲파크골프 대회 및 문화행사 협력 ▲홍보 및 콘텐츠 공동 제작 ▲브랜드 캠페인 기획 및 운영 ▲신규 산업 모델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한국모델협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스포츠와 패션·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활동 영역을 구축하고, 모델 산업의 외연을 스포츠 산업까지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국모델협회 임주완 회장은 "이번 협약은 모델 산업이 단순한 패션 영역을 넘어 스포츠, 문화와 결합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다양한 콘텐츠 협업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협약 소감을 밝혔고, 나대웅 사무국장(이사)은 "스포츠와 모델 산업의 결합은 대중성과 콘텐츠 확장성 측면에서 매우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라며 "실질적인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산업 간 시너지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 이정길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파크골프가 보다 젊고 세련된 이미지로 대중에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모델 산업과의 협력을 통해 파크골프의 대중화와 산업화, 나아가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국모델협회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스포츠와 문화산업의 융합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까지 연계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1 = 왼쪽부터 (사)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 김소영 사무국장, (사)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 전영창 수석부회장, (사)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 이영길 회장, (사)한국모델협회 임주완 회장, (사)한국모델협회 나대웅 사무국장(이사), (사)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 전영갑 상근부회장>

CWN 박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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