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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니스프리가 장원영과 함께한 비타C 7일 톤업 세럼 광고 영상 사진=이니스프리 |
[CWN 조승범 기자] 이니스프리가 브랜드 뮤즈 장원영과 함께한 ‘비타C 7일 톤업 세럼’ 광고 영상을 26일 공개했다.
이니스프리는 이번 비타C 7일 톤업 세럼 광고 영상을 통해 ‘되찾자 나의 가장 환한 피부’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영상 속 장원영은 비타C 7일 톤업 세럼과 함께 특유의 밝고 활기찬 매력을 드러낸다.
비타C 7일 톤업 세럼은 사용 7일 만에 피부의 한 톤1이 환해지는 브라이트닝 세럼이다. 수분 세럼처럼 산뜻한 약산성 pH 포뮬러이며, 민감피부 자극 반응도 0.00 스코어를 획득해 트러블성 민감피부도 사용 가능하다.
장원영과 유광굉 감독이 함께한 이번 광고 영상은 이니스프리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CWN 조승범 기자
csb@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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