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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니스프리가 산리오캐릭터즈와 함께 출시한 쿠로미 콜라모레이션 에디션 사진=이니스프리 |
[CWN 조승범 기자] 자연주의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산리오캐릭터즈와 협업한 쿠로미 콜라보레이션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비타쿠로미 비타C 세럼 및 패드 기획세트 △노세범 파우더 4종으로 구성됐다.
비타쿠로미 콜라보레이션 에디션은 ‘산리오캐릭터즈의 악동 쿠로미가 천번의 시도 끝에 성공시킨 비타C 레시피’라는 컨셉으로 기획됐다.
‘비타C 그린티 엔자임 7일 톤업 세럼’과 ‘비타C 그린티 엔자임 잡티 토닝 패드’ 2종에 한정해 출시하는 이번 에디션은 마법처럼 놀라운 쿠로미의 비타C 레시피로 칙칙한 피부톤과 잡티를 관리해 준다는 스토리를 더했다.
‘비타C 세럼’은 7일 만에 피부가 환해지는 느낌을 경험할 수 있어 ‘7일 톤업 세럼’이라고도 불리운다. 99% 순수 비타민 C 가 함유된 ‘비타C 패드’와 함께 사용하면 브라이트닝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비타쿠로미 콜라보레이션 에디션’을 구매하면 다양한 증정품이 제공된다. 비타쿠로미 비타C 세럼 기획세트를 구매하면 추가로 증정되는 비타C 세럼 20ml에 한정판 비타C 쿠로미 얼굴 파우치 키링을 받을 수 있다. 비타쿠로미 비타C 패드 기획세트를 구매하면 비타C 컬러를 입은 쿠로미 스티커를 증정한다.
이니스프리 대표 제품인 ‘노세범 파우더’도 쿠로미와 만나 사랑스러운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변신했다.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 쿠로미 콜라보레이션 에디션을 3개, 또는 ‘노세범 AC 파우더’ 쿠로미 콜라보레이션 에디션 2개를 구매하면, 쿠로미 미니 빗거울을 증정한다.
‘비타쿠로미 콜라보레이션 에디션’은 올리브영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 쿠로미 콜라보레이션 에디션은 내달 1일부터 이니스프리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CWN 조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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