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김남주·오유진, 3월 2주차 MBC 드라마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차은우·김남주·오유진, 3월 2주차 MBC 드라마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김해남 / 2024-03-17 07:35:54

[CWN 김해남 기자] 차은우가 MBC 드라마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MBC 드라마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2024년 3월 2주차 MBC 드라마 프로그램 출연진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차은우는 트렌드 지수 29,135포인트로 전주보다 17,185포인트 하락했다.

김남주는 28,821포인트로 전주보다 18,340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오유진은 21,645포인트로 전주보다 9,137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또 4위 원미경은 12,897포인트, 5위 김강우는 7,916포인트, 6위 이화린은 7,794포인트, 7위 임세미는 6,170포인트, 8위 이제훈은 5,267포인트, 9위 김민석은 5,056포인트, 10위 이종원은 4,691포인트이다.

이어 11위 이세영, 12위 주현영, 13위 박규영, 14위 이준혁, 15위 차수연, 16위 이동휘, 17위 이하늬, 18위 배인혁, 19위 김광규, 20위 유선호가 차지했다.

순위	키워드	3월 1주차	2월 4주차	증감	비율
1	차은우	29,135	46,320	-17,185	-37.1%
2	김남주	28,821	47,161	-18,340	-38.9%
3	오유진	21,645	12,508	9,137	73.0%
4	원미경	12,897	10,412	2,485	23.9%
5	김강우	7,916	8,358	-442	-5.3%
6	이화린	7,794	10,118	-2,324	-23.0%
7	임세미	6,170	4,172	1,998	47.9%
8	이제훈	5,267	4,148	1,119	27.0%
9	김민석	5,056	7,143	-2,087	-29.2%
10	이종원	4,691	6,367	-1,676	-26.3%

[출처: 랭키파이 MBC 드라마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차은우는 남성 31%, 여성 69%, 2위 김남주는 남성 26%, 여성 74%, 3위 오유진은 남성 44%, 여성 56%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차은우	29,135	31%	69%
2	김남주	28,821	26%	74%
3	오유진	21,645	44%	56%
4	원미경	12,897	40%	60%
5	김강우	7,916	36%	64%
6	이화린	7,794	24%	76%
7	임세미	6,170	55%	45%
8	이제훈	5,267	34%	66%
9	김민석	5,056	40%	60%
10	이종원	4,691	14%	86%

[출처: 랭키파이 MBC 드라마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차은우가 10대 14%, 20대 18%, 30대 20%, 40대 24%, 50대 24%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차은우	29,135	14%	18%	20%	24%	24%
2	김남주	28,821	4%	12%	20%	33%	30%
3	오유진	21,645	3%	7%	10%	19%	62%
4	원미경	12,897	2%	9%	18%	27%	44%
5	김강우	7,916	6%	23%	27%	26%	18%
6	이화린	7,794	5%	22%	40%	24%	9%
7	임세미	6,170	7%	20%	32%	27%	13%
8	이제훈	5,267	14%	30%	26%	19%	11%
9	김민석	5,056	12%	26%	25%	19%	18%
10	이종원	4,691	5%	15%	20%	35%	26%

[출처: 랭키파이 MBC 드라마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차은우 동생, 차은우 부모님, 차은우 남동생, 차은우 드라마, 차은우 본명, 김남주 차은우, 김남주 드라마, 김남주 사주, 김남주 교육법, 김남주 나무위키, 오유진 국악, 오유진 배우, 오유진 정서주, 오유진 점, 오유진 배아현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newstdi9@cw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