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환적 분위기로 완성한 독보적 캐릭터
모델 겸 배우 메구가 영화 전문지 씨네21 화보를 통해 배우로서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메구는 최근 CJ ENM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30주년 기념 합작 프로젝트 ‘당신이 영화를 그만두면 안 되는 30가지 이유’ 중 영화 ‘서른을 구하라’에서 주연으로 활약한 가운데, 씨네21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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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출처 : 씨네21, CJ ENM, 소속사 ‘앨컴퍼니’ |
과거 이옥섭 감독의 영화 ‘러브빌런’에서 구교환의 상대역으로 출연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메구는 이번 화보에서 모델 출신다운 완성도 높은 포즈와 배우로서의 깊이 있는 눈빛을 동시에 담아내며 시선을 끌었다.
이번 화보는 메구가 주연을 맡은 영화 ‘서른을 구하라’에서 선보인 몽환적이고 미스터리한 캐릭터의 연장선에서 진행됐다. 공개된 이미지 속 메구는 절제된 표정 속에 복합적인 감정을 녹여내며, 단순한 비주얼을 넘어 스크린에 어울리는 얼굴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서른을 구하라’는 한예종 영상원 30주년을 기념해 CJ ENM과 협업한 옴니버스 프로젝트 중 2막 ‘심연’의 주요 에피소드다. 메구는 극 중 자살을 결심한 밤 미지의 남자 ‘서른’을 만나 삶의 의미를 되찾는 인물 ‘온다’ 역을 맡아, 특유의 신비롭고 매혹적인 분위기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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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출처 : 씨네21, CJ ENM, 소속사 ‘앨컴퍼니’ |
메구의 소속사 앨컴퍼니는 “메구는 모델로서 쌓아온 감각적인 비주얼과 배우로서의 진지한 태도, 몰입력을 고루 갖춘 아티스트”라며 “이번 한예종 30주년 프로젝트와 씨네21 화보를 계기로 본격적인 연기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메구의 화보 전체 컷과 작품에 대한 심층 인터뷰는 씨네21 1442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WN 신현수 기자
hs.shin.171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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