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룸, 변우석과 ‘모션 — 문제가 있었다’ 캠페인 전개

신현수 기자 / 2026-03-20 14:27:32
모션베드부터 데스크·테이블까지 확장된 생활 솔루션
돌고래유괴단 협업으로 위트와 공감 담은 브랜드 메시지 전달

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브랜드 모델 변우석과 함께한 ‘모션(MOTION) — 문제가 있었다’ 캠페인을 전개한다.

일룸은 2016년 업계 최초로 모션베드를 대중화하며 모션 가구 시장을 개척한 이후 모션데스크와 모션테이블까지 라인업을 확장하며 국내 대표 모션 가구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최근에는 수면의 질과 올바른 자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재택근무와 자녀 학습 환경 등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사용자 몸에 맞춰 움직이는 가구에 대한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 사진=일룸 캠페인 영상 '모션(MOTION) — 문제가 있었다'

이번 캠페인에서 일룸은 모션 가구를 단순한 기능을 넘어 사용자의 몸과 생활 리듬에 맞춰 움직이는 편안함과 편리함의 솔루션으로 정의했다. 동시에 일상 속 사소한 불편함에서 출발하는 세심한 배려가 브랜드 가치라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캠페인 영상은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돌고래유괴단과 협업해 제작됐다. 기존 ‘일룸이 이룸’ 캠페인이 감성적인 분위기를 담았다면, 이번 영상은 병원 진료실이라는 설정을 통해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변우석이 의사에게 자신의 일상을 상담하는 방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며 위트와 공감을 동시에 전달한다. 의사 역에는 배우 최대훈이 출연해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준다.

영상은 취업 준비 시절의 번아웃, 사회 초년생의 출퇴근 피로, 첫사랑과의 재회 등 세 가지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일상 속 불편함을 풀어낸다. 이 과정에서 리모컨 메모리 기능으로 편안한 자세를 구현하는 바젤 모션베드, 듀얼 모터 기반의 뉴트 모션데스크, 거실과 다이닝 공간까지 확장된 업 모션테이블 등이 등장하며 제품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한편 변우석은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방영을 앞두고 있으며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캠페인 역시 그의 활동과 맞물려 브랜드 메시지에 대한 주목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일룸은 3월 17일 티저 공개를 시작으로 본편과 에피소드 영상을 순차 선보이며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OTT 플랫폼 등 디지털 채널과 TV 매체, 옥외 광고를 통해 5월 24일까지 통합 미디어 캠페인을 진행한다. 또한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모션 제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실제 사용자 인터뷰와 제품 기획자 콘텐츠 등 다양한 브랜드 스토리를 공개하고 구매 혜택을 포함한 프로모션도 이어갈 계획이다.

일룸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에 대해 모션 가구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모션베드를 넘어 데스크와 테이블까지 확장된 생활 전반의 솔루션을 제안해 고객의 일상 속 불편함을 세심하게 개선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CWN 신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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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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