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치료제 대응 위한 통합 CDMO 전략 가속
SK팜테코가 바이럴 벡터 사업 강화를 위해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며 장기 성장 전략을 재확인했다.
회사는 총 1억달러를 투입해 바이럴 벡터 개발 및 생산 역량을 확대하고 글로벌 운영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소분자, 펩타이드, 바이럴 벡터 등 3개 사업 부문을 중심으로 한 성장 전략의 일환이다.
SK팜테코는 제약 및 바이오테크 기업들이 다양한 치료 방식에 대응할 수 있도록 재무적 기반과 기술 역량, 운영 인프라를 통합 제공하는 CDMO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기존 소분자와 펩타이드 사업을 지속 확대하는 동시에, 바이럴 벡터 분야 투자를 통해 첨단 치료제 시장 대응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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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pharmteco는 총 1억달러(USD)를 투입해 바이럴 벡터 사업 전반의 역량을 강화하고 확장할 계획이다(이미지 출처: SK pharmteco 웹페이지) |
투자 대상에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킹오브프러시아와 프랑스 코르베유에손에 위치한 주요 생산 거점이 포함된다. 회사는 품질 시스템 고도화와 공정 최적화, 기술 이전 역량 강화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 전반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개발 및 상업 생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요르크 알그림 SK팜테코 CEO는 “소분자, 펩타이드, 바이럴 벡터를 축으로 한 전략은 빠르게 변화하는 바이오 산업 환경에서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전문성과 기술력, 운영 신뢰성을 동시에 갖춘 CDMO로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K팜테코는 이번 전략을 통해 기존 치료제부터 첨단 치료제에 이르는 폭넓은 파이프라인을 지원하는 글로벌 CDMO로서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CWN 신현수 기자
hs.shin.171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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