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서는 식당2·벌거벗은세계사·텐트 밖은 유럽, 4월 3주차 랭키파이 tvN 예능 프로그램 트렌드지수 순위

줄서는 식당2·벌거벗은세계사·텐트 밖은 유럽, 4월 3주차 랭키파이 tvN 예능 프로그램 트렌드지수 순위: 김해남 / 2024-04-21 06:35:09

[CWN 김해남 기자] 줄서는 식당2가 tvN 예능 프로그램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tvN 예능 프로그램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2024년 4월 3주차 tvN 예능 프로그램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줄서는 식당2는 트렌드 지수 5,280포인트로 전주보다 337포인트 하락했다.

벌거벗은세계사는 5,069포인트로 전주보다 855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텐트 밖은 유럽은 4,700포인트로 전주보다 781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또 4위 놀라운토요일은 3,913포인트, 5위 회장님네사람들은 2,319포인트, 6위 프리한19는 548포인트, 7위 어쩌다사장3은 180포인트, 8위 나나투어는 163포인트, 9위 70억의선택은 136포인트, 10위 유퀴즈온더블록은 109포인트이다.

순위	키워드	4월 2주차	4월 1주차	증감	비율
1	줄서는 식당2	5,280	5,617	-337	-6.0%
2	벌거벗은세계사	5,069	4,214	855	20.3%
3	텐트 밖은 유럽	4,700	3,919	781	19.9%
4	놀라운토요일	3,913	4,463	-550	-12.3%
5	회장님네사람들	2,319	3,753	-1,434	-38.2%
6	프리한19	548	686	-138	-20.1%
7	어쩌다사장3	180	204	-24	-11.8%
8	나나투어	163	165	-2	-1.2%
9	70억의선택	136	147	-11	-7.5%
10	유퀴즈온더블록	109	34	75	220.6%

[출처: 랭키파이 tvN 예능 프로그램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줄서는 식당2는 남성 31%, 여성 69%, 2위 벌거벗은세계사는 남성 44%, 여성 56%, 3위 텐트 밖은 유럽은 남성 28%, 여성 72%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줄서는 식당2	5,280	31%	69%
2	벌거벗은세계사	5,069	44%	56%
3	텐트 밖은 유럽	4,700	28%	72%
4	놀라운토요일	3,913	30%	70%
5	회장님네사람들	2,319	40%	60%
6	프리한19	548	32%	68%
7	어쩌다사장3	180	46%	54%
8	나나투어	163	15%	85%
9	70억의선택	136	38%	62%
10	유퀴즈온더블록	109	23%	77%

[출처: 랭키파이 tvN 예능 프로그램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줄서는 식당2가 10대 2%, 20대 11%, 30대 21%, 40대 31%, 50대 35%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줄서는 식당2	5,280	2%	11%	21%	31%	35%
2	벌거벗은세계사	5,069	4%	12%	23%	32%	30%
3	텐트 밖은 유럽	4,700	2%	9%	21%	36%	32%
4	놀라운토요일	3,913	13%	27%	28%	21%	11%
5	회장님네사람들	2,319	1%	7%	14%	30%	49%
6	프리한19	548	4%	14%	24%	32%	26%
7	어쩌다사장3	180	3%	16%	28%	31%	21%
8	나나투어	163	23%	32%	23%	16%	5%
9	70억의선택	136	1%	8%	19%	31%	42%
10	유퀴즈온더블록	109	4%	16%	29%	33%	19%

[출처: 랭키파이 tvN 예능 프로그램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줄서는 식당2 연어국수, 줄서는 식당2 곰탕, 줄서는 식당2 짚불우대갈비, 줄서는 식당2 베이글, 줄서는 식당2 닭갈비, 벌거벗은세계사 마리퀴리, 벌거벗은세계사 5회, 벌거벗은세계사 64회, 벌거벗은세계사 65회, 벌거벗은세계사 인도, 텐트 밖은 유럽 3, 텐트 밖은 유럽 2, 텐트 밖은 유럽 1, 텐트 밖은 유럽 pd, 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 편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newstdi9@cw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