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퍼 커뮤니티, 볼메이트(대표 권미진)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앱 다운로드 수 15만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볼메이트는 2020년 6월 베타서비스 출시 후 15만 명의 골퍼가 다운로드를 하고, 누적 라운딩 모집 14만 건을 달성했다. 출시 1년 만에 이뤄낸 성과다. 볼메이트는 4인 라운딩 멤버를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골퍼들을 위해 골프 조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골프 소셜 앱이다. 지난해 12월 골프 SNS, 골프노트를 출시하면서 최나연, 김지현, 오지현, 박결, 김하늘 등 국내 유명 프로들과 2021 나눔 댓글 챌린지(랜선 골프 레슨)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젊은 MZ 골퍼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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