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알리바바, 페이스북,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등 콘텐츠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전문가들이 9월 광주에 모인다. 김대중컨벤션센터(사장 정종태)는 9월 10일(금)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다목적 1홀에서 2021 광주에이스페어(ACE Fair)가 마련한 ‘콘텐츠 개발 컨퍼런스(CDC)’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메타버스, OTT, 5G, 미래 커머스 등을 주제로 열띤 강연과 기조연설이 이어질 예정이다. 국내 기업에는 △SK브로드밴드 △라이프스퀘어 △래몽래인 등의 콘텐츠 전문가가 연사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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