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애플이 아동 성 착취 문제를 퇴치하기 위해 미국 사용자의 아이클라우드에 보관된 사진과 영상 등 모든 파일을 스캔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나인투파이브맥, 기즈모도 등 일부 외신은 사실 애플이 2019년부터 사용자 아이메시지 파일을 스캔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문제를 최초로 보도한 나인투파이브맥의 벤 러브조이(Ben Lovejoy) 기자는 애플이 2019년부터 아동 성 착취 감지 목적으로 아이클라우드 메일의 모든 파일을 2019년부터 스캔했다고 전했다. 러브조이 기자는 이메일은 암호화되지 않아, 애플 서버를 통해 이동하는 메일의 첨부파일 스캔은 식은 죽 먹기라고 설명했다. 이어, 애플이 아이클라우드 메일 이외에 다른 데이터도 아동 성 착취라는 명목으로 제한적인 범위에서 스캔했다고 밝혔다고 주장했다.
또, 러브조이 기자는 애플의 최고 프라이버시 관리자인 제인 호바스(Jane Horvath)가 지난해 초에 열린 테크 콘퍼런스에서 아동 성 착취 파일 스캔 기술을 언급한 사실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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