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학습앱 ‘콴다’를 운영하는 매스프레소(대표 이용재, 이종흔)가 9월 개학 시즌을 맞이하여 ‘콴다 서포터즈’ 2기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서포터즈들이 활동을 전개할 콴다는 학생들이 모르는 문제를 사진을 찍어서 검색하면 5초 안에 해당 문제의 풀이를 무료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매스프레소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의 광학문자판독(OCR) 기술이 문자와 수식 기호를 동시에 인식하여 학생에게 최적화된 검색 및 풀이 결과를 빠르게 제공한다. 이번 서포터즈 프로그램은 콴다를 통해 공부하는 모습을 노출하고 다른 유저들과 공부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학습 동기부여를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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