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7,000억 원을 투자해 합성생물학 신기술 확보를 주도하는 ‘K-바이오파운드리’를 구축한다고 서울경제가 보도했다. 백신 및 신약개발에 대한 ‘원스톱’ 서비스도 구축해 바이오 벤처기업의 임상 진입을 돕기로 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제15차 혁신성장 빅3 추진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합성생물학 및 백신개발 전임상 생태계 조성방안을 논의했다.
[ⓒ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