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전문 기업 갤럭시아메타버스가 자사 큐레이션 기반 NFT 플랫폼인 ‘메타갤럭시아(Metagalaxia)’가 첫 NFT 작품 완판 소식을 발표했다. 이번에 완판된 작품은 배구여제 김연경 선수를 콘텐츠로 한 박승우 작가의 NFT 작품 'Something New’이다. 또, 메타갤럭시아는 12월 31일까지 최초! 최다! 최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메타갤럭시아 회원 가입 후 이더리움(Ethereum, ETH)이나 클레이(Klaytn, KLAY)를 메타갤럭시아 지갑으로 최초 이체한 고객 누구나 1클레이를 지급 받을 수 있다. 또, 기간 내 NFT 최다 구입 회원은 100만 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과 50만원 상당의 머니트리 캐시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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