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오리진 프로토콜, 신규 개방형 NFT 플랫폼 ′오리진 스토리′ 출시

11월 9일, NFT 플랫폼 '오리진 프로토콜'이 확장형 NFT 플랫폼인 '오리진 스토리' 신규 출시 소식을 발표했다. 오리진 스토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NFT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기존 NFT 플랫폼에서 창작자가 플랫폼의 허락을 받지 않더라도 NFT 발행과 판매, 자신만의 NFT 마켓플레이스 구축 모두 가능하다. 오리진 스토리는 수수료 측면에서도 다른 NFT 플랫폼과 차이점이 있다. 그러나 오리진 스토리에서는 NFT 판매 시 수수료 15%에 해당하는 금액을 오리진 프로토콜 디지털 토큰인 'OGN'으로 받을 수 있다. 창작자가 NFT 판매 시 플랫폼에 수수료 15%를 결제해야 하는 일반 플랫폼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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