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일(현지 시각), 웨드부시(Wedbush) 애널리스트 대니얼 아이브스(Daniel Ives)가 지난 연말 시즌 아이폰13 라인업이 4,000만 대 넘게 판매됐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아이브스는 업계 전반에 걸친 칩 공급난을 고려하면, 판매 실적이 우수한 편이라고 분석했다.
아이브스는 과거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2021년 4분기 기준 아이폰13 라인업의 공급량보다 수요가 1,200만 대 더 많을 것이다. 애플의 공급망 문제가 2022년 1분기 중으로 완화됨과 동시에 아이폰13 초과 수요 현상이 내년에는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편, 아이브스는 전 세계 아이폰 사용자 9억 7,500만여 명 중 2억 3,000만 명이 지난 1년간 아이폰을 업그레이드하지 않았으며, 앞으로 애플의 판매 실적 성장세 여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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