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드가 조이시티의 게임 '건쉽배틀: 토탈워페어'의 위믹스 플랫폼 온보딩 계약을 체결했다. '건쉽배틀: 토탈워페어'는 전 세계 다운로드 횟수 1억 회를 기록한 '건쉽배틀' IP 활용작이다. 고퀄리티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실제와 유사하게 묘사된 전투기, 군함, 기갑부대, 미사일 등을 활용해 육지-해상-공중을 아우르는 생생한 전투를 체험할 수 있다. 현대전의 총아라 할 수 있는 항공모함까지도 직접 진두지휘할 수 있으며, 다양한 PvP, PvE, 보스 레이드, RvR(연합 전쟁) 컨텐츠를 제공하여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번 위믹스 플랫폼 온보딩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전쟁 게임을 제시, 더욱 몰입도 높고 실감 나는 P&E(Play and Earn) 웰메이드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위메이드는 조이시티의 블록체인 게임 개발 및 서비스를 적극 지원하면서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해 위믹스 플랫폼 온보딩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위메이드는 올해 말까지 위믹스 플랫폼 100개 온보딩을 목표로 ‘P&E’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확장을 위해 다양한 회사들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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