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헤지펀드 억만장자 켄 그리핀(Ken Griffin)이 최대 지분을 차지한 미국 자산 기업 시타델 증권(Citadel Securities)이 벤처 캐피털 기업 세쿼이아 캐피털(Sequoia Capital)과 암호화폐 기반 투자 기업 패러다임(Paradigm)이 지분 총 11억 5,000만 달러를 매각했다. 이번 투자는 시타델 증권이 전자 업계 기업 외부에서 진행한 첫 번째 투자이다.
[ⓒ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윤창원 칼럼] 종교 인도적 지원, 어디로 가야 하나](https://cwn.kr/news/data/2025/11/20/p1065576646891237_449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