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1일(현지 시각), 블랙베리가 모바일 기기와 메시지, 무선 네트워크 관련 기술 특허를 총 6억 달러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블랙베리가 판매할 특허 모두 2000년대 초반 스마트폰의 쿼티 키보드와 이메일, 블렉베리 메신저 지원과 관련이 있다. 블랙베리의 특허는 캐터펄트 IP 혁신(Catapult IP Innovations)이 인수한다. 블랙베리는 이번 특허 인수는 토론토 기업 서드 아이 캐피털(Third Eye Capital)이 이끄는 대출 조합에서 4억 5,000만 달러 대출금을 확보한 채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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