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 사용자 친화적 자동화 소프트웨어 개발사 테크포스.ai(Techforce.ai)가 투자금 150만 달러를 유치하며, 시드라운드 투자를 종료했다. 테크포스.ai는 시드 라운드에서 확보한 투자금을 기반으로 노코드 SaaS 제품 개발 속도를 높이고, 글로벌 시장 점유유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테크포스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스리람 파파니(Sriram Papani)는 "테크포스.ai는 높은 수준의 인지 작업이 미래 작업을 이끌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에, 테크포스.ai는 사용자 친화적 인공지능(AI) 및 자동화 소프트웨어로 근로자의 작업 능력을 강화한다는 비전을 두고 있다"라며, "현재 고학력 직원 중 디지털 근무 공간 진화에서 업무 자동화에 접근하고 제 시간에 필요한 보조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이는 단 1% 미만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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