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현지 시각), 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의 메타버스 및 NFT 로고 상표 출원 소식을 보도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가 이번에 미국 특허청에 출원한 상표는 총 7가지이다. JP 모건과 비자, 마스터카드 등 금융계 다수 기업과 마찬가지로 웹 3.0 세계 탐색 행보에 주목해 메타버스의 몰입감 넘치는 경험이라는 발자취를 남기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한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지난해 여름, 한정판 NFT 시리즈 14종을 판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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