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주문서 서비스 ‘TMM’(takemm.com) 운영사 크래프타가 뉴질랜드와 대한민국에 기반을 둔 NFT 프로젝트 레이지팜(Lazyfarm)과 협력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업을 바탕으로 레이지팜은 NFT 캐릭터를 실체화한 굿즈 제작을, TMM은 굿즈 판매, 홍보 플랫폼 서비스 제공을 담당한다.
양사는 이번 업무 제휴 시기에 맞추어 협업 기념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레이지팜에서 제작한 NFT가 공개되기전 미리 낮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일명 ‘화이트리스트(Whitelist)’ 20개와 함께 개당 10만원 상당의 NFT 5개를 추첨을 통해 증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념 이벤트는 ‘TMM’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젝트 오픈과 함께 공지된다.
레이지팜과 크래프타의 협업 프로젝트는 ‘TMM’ 홈페이지를 통해 3월 17일 오픈되며, 한정수량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