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현지 시각), 해외 온라인 매체 하이퍼비스트는 음료 브랜드 아몬드브리즈가 한정판 바나나 우유 NFT를 출시한 소식을 보도했다. APEFUEL 이니셔티브를 계기로 추진된 이번 NFT는 희귀 디지털 예술 작품 3종을 포함해 총 1,000개 출시될 예정이다.
아몬드브리즈는 아몬드 바나나 우유 NFT 재판매가 이루어질 때마다 거래 금액 5%를 퓨처 파머스 오브 아메리카(Future Farmers of America)에 기부하여, 농민과 농업 발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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