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FT 프로젝트 메타콩즈가 16일 디스코드 해킹으로 4,500만원의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이두희 멋쟁이사자처럼 대표는 트위터를 통해 "오늘 메타콩즈 디스코드 해외팀 관리자 계정을 통해 악성봇이 설치됐고, 79명이 11.9 ETH 피해를 입었다"며 "전액 보상할 것이며 디스코드 관리자 권한을 대폭 수정해 이 같은 일이 다시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NFT 프로젝트 메타콩즈가 16일 디스코드 해킹으로 4,500만원의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이두희 멋쟁이사자처럼 대표는 트위터를 통해 "오늘 메타콩즈 디스코드 해외팀 관리자 계정을 통해 악성봇이 설치됐고, 79명이 11.9 ETH 피해를 입었다"며 "전액 보상할 것이며 디스코드 관리자 권한을 대폭 수정해 이 같은 일이 다시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