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메타(전 페이스북)가 미국 특허청에 자체 개발한 결제 플랫폼 '메타페이(Meta Pay)' 상표 5종을 출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메타는 상표 출원 자료에서 "메타페이는 금융 거래, 디지털 화폐, 암호화폐, 디지털 및 블록체인 자산, 디지털 토큰 및 암호화 토큰의 거래를 허용하는 투자자를 위한 온라인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라 설명했다.
메타는 작년 12월 미국 사우스다코타에 위치한 메타뱅크(MetaBank)로부터 메타페이닷컴 도메인을 6000만달러에 인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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