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식 커뮤니티 플랫폼 아하에서 프로파일러 표창원에게 무엇이든 물어볼 수 있는 AMA 페이지를 온라인 독점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AMA는 ‘Ask Me Anything’의 약자로, 아하가 새롭게 공개한 셀럽과 팬들의 전문 소통 채널이다. 셀럽에게 궁금한 점을 질문하면 셀럽이 직접 남긴 답변을 받아볼 수 있다.
표창원 AMA는 5월 23일부터 6월 5일까지 2주 동안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표창원이 답변자로 단독 활동한다. 프로파일러에 관한 모든 것, 사건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표창원에 대한 궁금한 모든 것을 직접 질문할 수 있다.
추가로 이번 AMA 페이지 오픈을 통해 아하 회원만을 대상으로 표창원 친필 사인이 들어간 책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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