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유명 배우 겸 기업가인 제시카 알바가 30여 년 된 글로벌 인터넷 브랜드 야후 이사회에 합류했다. 야후는 6월 13일(현지 시각), 제시카 알바를 포함한 6인이 이사회에 새로이 합류하나는 소식을 보도했다.
리드 레이만(Reed Rayman) 야후 회장은 공식 성명을 통해 "야후 이사회에 기업계 유능한 인사가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 이번 이사회 개편은 야후의 간편한 소비자 제품 및 디지털 미디어 솔루션 제공을 위한 시험 단계이자 한 걸음 더 나아갈 기회라고 본다"라고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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