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 자산을 매입해 수익을 올리는 투자자 중 한 명인 토마스 브라지엘(Thomas Braziel) 507 캐피털 설립자가 마운트곡스 채권자들에게서 사들인 청구권을 통해 18배에 달하는 수익을 올릴 수 있게 됐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그는 패밀리 오피스 등을 통해 100만 달러를 모은 뒤 2017년경 마운트곡스 채권자들에게서 4,000 BTC 상당의 청구권을 매입했다"고 전했다.
미디어는 "그리고 올해 마운트곡스가 채권단에 BTC, BCH, 엔화로 배상을 시작할 예정이며, 그 사이 BTC 가격이 크게 올라 브라지엘의 수익은 18배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당초 8월로 예상됐던 마운트곡스의 BTC 상환 날짜가 9월 15일 이후로 재연기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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