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FTM) 기반 디파이 프로토콜 그림파이낸스(GRIM) 공격자가 전날 유니스왑을 통해 300만 DAI를 1,923 ETH로 환전했다.
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보안업체 슬로우미스트 산하 암호화폐 추적 플랫폼 미스트트랙(MistTrack)이 8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그림파이낸스 공격자는 유니스왑서 환전한 이후 약 1,900 ETH를 암호화폐 트랜잭션 믹싱 프로토콜 토네이도캐시(TORN)로 이체했다"고 경고했다.
지난해 12월 그림파이낸스는 네트워크 공격에 노출돼 약 3,00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도난당한 바 있다. 현재까지 그림파이낸스 공격자는 약 9,000 ETH를 토네이도캐시에 이체했으며, 주소 잔액은 약 920만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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