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4일(현지 시각), GSM아레나, 더버지 등이 중국 소비자 기기 제조사 낫싱(Nothing)이 인도 시장윽 높을 판매 실적 기록 소식을 보도했다.
낫싱 인도 총괄 관리자 마누 샤르마(Manu Sharma)는 낫싱의 첫 번째 스마트폰인 '폰1(Phone1)'이 인도 시장 출시 20일 만에 판매량 10만 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그는 폰1이 인도 현지 유통 매장 플립카트(Flipkart)에서 판매하는 300달러 이상인 기기 중 폰1의 판매 실적이 가장 뛰어나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 테크 전문 매체 더버지는 폰1의 인도 판매 실적이 양호한 편이지만, 성공 여부를 판단하기에는 이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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