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현지 시각), NFT 이브닝은 아디다스가 보유한 BAYC NFT인 인디고 헤르테즈(Indigo Hertz)가 아디다스의 FIFA 월드컵 광고에 등장했다고 보도했다.
아디다스의 월드컵 광고에는 영국 래퍼 스톰지(Stormzy)의 나레이션과 함께 리오넬 메시와 카림 벤제마 등 축구 선수가 등장한다. 그리고 'INDIGOOOOOLS'라는 이름의 시리얼 박스에 인디고 헤르츠의 모습이 등장한다. 이후 벤제마가 시리얼을 먹으며, 스톰지는 "카림 벤제마는 아침에 골을 먹는다"라고 말한다.
한편, 아디다스는 지난해 인디고 헤르츠(BAYC #8774)를 15만 6,000달러에 구매했다.
[ⓒ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