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가 18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오늘 발생한 바이낸스의 대규모 내부 BTC 이동은 긴급한 상황에 처한 고객들의 요청을 처리하기 위함일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그는 "만약 스스로를 자오창펑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라고 생각했을 때 BNB체인 기반 BTC 페깅 토큰의 락업을 해제하는 이유가 뭐가 있을까? BNB체인 기반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함일 가능성이 높다. 또 바이낸스가 별도의 발표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고객 또는 투자자들의 돈을 빼주기 위함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18일 1시 전후로 2조원 규모의 BTC가 오늘 바이낸스 지갑으로 이체됐다. 이는 바이낸스 내부 이체로 확인됐다. 바이낸스는 BNB체인 기반 BTC 페깅 토큰 BTCB 중 일부를 락업 해제에 바이낸스 콜드월렛으로 이전했다.
[ⓒ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명호 칼럼] 과학의 속성, 과학적 실천과 과학 공동체](https://cwn.kr/news/data/2026/04/20/p1065599396560987_185_h.png)


![넷앤드, 파트너십으로 한국 보안 우수성 알릴 것 [다국어]](https://cwn.kr/news/data/2026/03/13/p1065581137999459_473_h.jpg)
